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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학정, 2018년 전통 집궁례 거행
 
○  전통 국궁 의례 고증에 따른 집궁례
○  궁사로서 일생에 한번 치루는 첫 의식
○  120년 전통, 황제의 활터 황학정 집궁례
 
사단법인 황학정(사두 조운조)이 오는 4월 7일(토) 120년 전통의 국궁장 황학정에서 2018년 집궁례를 거행했다.

◆ 집궁례는 궁사로서 첫발을 내딛는 중요 의식으로 평생 한번 치루는 대단히 뜻 깊고 중요한 의식이다.

◆ 궁국 단체인 활터에 입문하는 사람을 신입사원이라 하는데 신입사원의 공식적인 활쏘기 행위의 시작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의식이 집궁례이다. 이 의식을 통해 활터에서의 행동거지와 위계질서를 명확히 하며 기 입사자들도 신입사원들을 포용하고 뜻을 함께하는 동지적 관계로 인정해 주는 약속의 시간이 된다.

◆ 이 행사는 황학정에서 국조오례의 등 문헌의 고증을 참고하여 전통 방식에 따라 복원한 것으로 전통문화 계승 차원에서 가치가 높은 전통 의식이다. 

◆ 이번에 집궁례를 통해 황학정에 입문하는 궁사는 모두 25명이다.

◆ 황학정은 고종황제가 창건한 120년 역사의 유서 깊은 국궁 단체로 전국 370여 국궁 활터의 종가이자 중심이다.

◆ 집궁례 대상 : 국궁교실 출신 입사 신입사원(12기, 13기) 총 25명


<집궁례란> 

예로부터 활쏘기란 한갓 기량의 연마만이 아닌 지식인으로서 인격도야의 필수 덕목으로 중요시되어 왔으며 활터는 뜻을 함께 하는 사우들과의 평생 교제의 장이었다.

집궁례는 신입사원이 공식적인 활쏘기 행위의 시작을 하늘과 땅과 먼저 타계한 궁사들과 선배 사우들에게 알리는 전통의식이다. 이 의식을 통해 사정에서의 행동거지와 위계 질서를 명확히 하며 기 입사자들도 신입사원들을 포용하고 뜻을 함께하는 동지적 관계로 인정해 주는 약속의 시간이 된다.

집궁례가 궁사로서 평생에 단 한번 치루는 중요한 의식인 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善射되기를 평생 마음에 간직하기로 다짐하며 이를 대내외에 엄숙히 고하는 자리가 된다. 
 
<황학정에 대해>

황학정은 1898년(광무 2년) 고종황제께서 창건하신 전통 국궁 단체로 국궁 종가이다. 1929년 우리나라 전통 궁술을 집대성한 “조선의 궁술”을 발간하였으며, 1928년 제1회 전조선궁술대회를 주관하는 등 국궁의 대중화와 발전을 이끌어 왔다. 또한 1928년 현 대한궁도협회의 모체가 되는 조선궁도협회 결성을 주도하고 1960년대까지 황학정의 임원이 회장과 임원을 겸임해 왔다. 1963년 국제양궁연맹에 한국 양궁을 가입하고 양궁지도자를 육성한 양궁 태동의 산실이기도 하다. 부속건물인 황학정은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25호로 이승만 대통령의 친필 현판이 걸려 있다. 황학정은 우리 민족 고유의 호국 전통인 국궁의 전통문화 복원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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